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감독 (문단 편집) === 각 화 감독 ===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감독이 담당하기도 한다. 이 경우 전체를 담당하는 총감독이 별도로 부임하기도 한다. 전체를 담당하는 총감독과 각 에피소드만 담당하는 각 화 감독이 있다.(ex. [[로도스도 전기/애니메이션|로도스도 전기 OVA]],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애니메이션 1기)|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1기]], [[18if]]) 간혹 아예 총감독도 없고 각 화 감독만 있는 경우도 있다. (ex. [[유환괴사]],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임사!! 에코다짱]]) 1970년대 초반까지의 일본 TV 애니메이션은 총괄 감독이 없는 작품이 많다. 애니메이션 만드는 나부랭이들이 무슨 감독 직함을 다느냐 라는 사회적 편견도 있었고 현장 통제 시스템이 확립되지 않아 그때그때 주먹구구 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때의 애니메이션은 에피소드마다 감독이 달라서 연출색이 확연히 다르다. 이런 작품은 각 화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해석과 연출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동시에 폭주를 막을 수 없게 되어 전체 작품의 통일성 및 완성도가 하락하는 단점이 빈번히 발생한다.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애니메이션 1기)|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1기]]가 이에 부합되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래서 웬만한 경우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으며 총감독이 있더라도 감독을 따로 두는 애니들이 더 많다. 다만 반드시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연출가 각자의 특징이 나와 버라이어티한 작품이 완성되는 경우도 있다. [[로도스도 전기/애니메이션|로도스도 전기 OVA]], [[유환괴사]], [[임사!! 에코다짱]] 같은 작품은 좋은 평을 받으므로 이 경우는 완결 후의 평가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특수한 경우로는 [[토미노 요시유키]]처럼 직함만 총감독이고 실제로는 감독인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총감독 이름만 있고 감독이 없다면 각 화 감독제라고 보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